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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지주·대구은행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8:10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8:10

<DGB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종합기획부 부장 이창우 ▲디지털혁신부 부장 임병택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수건

 

<DGB대구은행>

◇ 부점장급 이동

▲강남영업부 부장 강혁중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황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권기욱 ▲황금PB센터 센터장 권순희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기업여신기획부 부장 권태혁 ▲광장지점 금융지점장 권필원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인동지점 지점장 김경철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봉곡지점 지점장 김미경 ▲대신동지점 금융지점장 김미자 ▲월성동지점 지점장 김병열 ▲복현지점 지점장 김병철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석복 ▲시지지점 센터장 김성효 ▲카드사업부 부장 김숙희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연석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용기 ▲대신동지점 센터장 김원태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김의환 ▲상해지점 지점장대우 김익기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삼덕동지점 센터장 김정선 ▲와룡지점 지점장 김정숙 ▲경주영업부 센터장 김종각 ▲인천지점 지점장 김종덕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준년 ▲김해지점 지점장 김준우 ▲여신관리부 부장 김준형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김태환 ▲봉덕동지점 지점장 김현대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현태 ▲상대동지점 지점장 김호 ▲용산동지점 지점장 김희철 ▲동서변지점 지점장 류규창 ▲이곡동지점 지점장 박경순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양산지점 지점장 박명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박상섭 ▲광장지점 센터장 박성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수동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금융연수(Pre-CEO)파견 박은숙 ▲경북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박태규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판용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금융연수(Pre-CEO)파견 박홍훈 ▲ICT개발부 부장 서봉석 ▲본점영업부 부장 서정오 ▲신암동지점 센터장 성태문 ▲반야월지점 센터장 손대권 ▲대봉동지점 지점장 손범익 ▲여신지원부 부장 송성빈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서울영업부 부장 송원복 ▲부산영업부 부장 송진호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신동준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북구청지점 지점장 신용필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ICT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안용준 ▲부울경본부 부장 안준형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양우석 ▲범어동지점 센터장 양인식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진석 ▲포항영업부 센터장 여동달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중동지점 센터장 오영호 ▲금융연수(Pre-CEO)파견 오채영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오현석 ▲대구본부 부장 우상태 ▲센텀시티지점 지점장 우정욱 ▲대구본부 부장 유용현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경산영업부 부장 윤수왕 ▲환동해본부 부장 윤윤섭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수도권본부 센터장 은재범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칠곡지점 센터장 이근호 ▲상인역지점 센터장 이문기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이미연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삼권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상만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룡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동구청지점 지점장 이원수 ▲IC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여의도지점 지점장 이은일 ▲디지털상담부 부장 이은희 ▲고령지점 지점장 이장석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이재형 ▲반월당지점 지점장 이정만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인사부 부장 이제태 ▲경북대지점 지점장 이종복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이준상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준혁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이중현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본리동지점 지점장 임병욱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장은경 ▲사회공헌홍보부 부장 전광채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전귀현 ▲내당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센터장 정광석 ▲울산영업부 부장 정기대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정용환 ▲금융연수(Pre-CEO)파견 정인수 ▲경북본부 부장 정현술 ▲금융연수(Pre-CEO)파견 정환열 ▲영천공단지점 지점장 조승현 ▲동성로지점 지점장 조윤희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호치민지점 지점장대우 진영훈 ▲지산지점 지점장 최명진 ▲팔달영업부 부장 최상수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최석찬 ▲기관사업부 부장 최정국 ▲금융연수(Pre-CEO)파견 최정길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태원택 ▲총무부 부장 하임수 ▲대명동지점 센터장 한남식 ▲다사지점 지점장 한상윤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성서영업부 센터장 함장섭 ▲3공단영업부 센터장 현석환

◇ 신규임용 부점장

▲영주지점 지점장 고재민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인택 ▲ICT금융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김동철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병희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상헌 ▲상인역지점 금융지점장 김성택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문명숙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재훈 ▲삼덕동지점 금융지점장 박정숙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박철우 ▲포항영업부 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서정욱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한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신근호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세진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우상구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윤석진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은종욱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일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이영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승목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찬호 ▲죽전지점 금융지점장 최규윤 ▲경산영업부 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허우녕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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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협상, 명백한 중국의 승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중 관세협상에 대해 중국내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승리'를 거뒀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중국의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미중관세협상 결과를 보도하고 나섰다. 관영매체들은 '승리했다'는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 협상이 성공적이었다는 논조를 유지했다. 중국의 SNS상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중국이 승리했다는 반응 일색이다.  12일 미중 양국의 협상단은 스위스 제네바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추가적인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전인 2020년 1월 타결됐던 미중 관세협상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당시 중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 구매할 것을 약속했고, 강도 높은 지재권 보호 , 금융 서비스 시장 개방, 환율 투명성 강화 등을 보장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관세를 일부 인하했다. 하지만 이번 미중 관세협상에서는 양국이 모두 동등하게 115%의 관세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중국의 미국산 물품 구매나 시장개방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양보 일변도였던 5년전과 달리 이번 미중 관세협상은 공평하고 평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고, 미국은 끝내 양보했다"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대강 전술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양국의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중국이 무역 전쟁에서 거둔 중대한 승리이자 중국이 투쟁을 견지한 결과"라며 "미국의 무역 괴롭힘에 맞서 항쟁할 용기가 조금도 없는 국가들과 비교하면 이번 승리의 무게가 더 무겁다"고 논평했다. 광다(光大)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국제 무역 투쟁에서 패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건하게 맞선 결과 단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가장 먼저 미국에 대등한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국내적 국제적으로 대응조치를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자오상(招商)증권은 "중국은 미국과 공평하고 평등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중국은 우호적인 국가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중국 경제의 대미 의존도를 낮췄고, 기술 진보와 군사력 확충 등이 이뤄졌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여론이 지나치게 고무되는 것을 경계하는 논설기사도 나왔다. 신화사는 '중미 경제무역 회담이 세계 경제 압박을 낮추고 신뢰를 증진시켰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양국의 대화 재개는 기쁜 일이지만, 양국간의 의견 차이 해소는 복잡하고 어려우며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오성홍기와 미국 성조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2025-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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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대법원장 청문회 출석 곤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오는 14일 예정된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12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재판에 관한 청문회에 법관이 출석하는 것은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입장"이라며 "출석 요청을 받은 16명의 법관 모두 '청문회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진=뉴스핌DB]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 후보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리·선고해 사실상 대선에 개입했다며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 대법원장과 판결에 관여한 대법관 11명이 전원 채택됐으며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장 등 판사들도 포함됐다.  shl22@newspim.com 2025-05-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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