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 교육 연계·협력 사례집 '함께하는 교육, 나누고 실천해요'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협력 활성화를 자치분권의 과제로 정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지자체 등과 기관 간 인사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례집 발간은 지방교육기관,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사례집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59개 사례가 수록됐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시흥시의 마을·학교·시청·교육청·시의회 등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에 맞는 '교육자치 통합 플랫폼 모델 구축' 사례, 경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동아리활동에서 익힌 재능으로 주민들을 가르치는 '주민학생 공동체 거꾸로 학교 운영' 사례 등 여러 연계 사례들이 포함됐다.
김순은 자치분권위 위원장은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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