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 서울시청 '수도권 특별상황실' 방문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신임 행안부 장관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코로나19와 싸우는 방역현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하루 확진자가 1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확진자 비율이 60~7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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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2020.12.28 yooksa@newspim.com |
서울시청에 마련된 '수도권 특별상황실'을 방문한 전 장관은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의 코로나19 대응 협업체계를 살펴보고, 확진자의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배정에 관한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또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장관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비상상황에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중대본 2차장으로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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