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문화재청장(차관급)에 김현모(59) 문화재청 차장을 임명했다.
1961년 출생한 김 신임 청장은 순천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및 문화예술 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 문화 행정전문가"라며 "문화재청 차장으로 재임하며 업무역량과 추진력,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세계적 문화유산 브랜드 육성,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 향유 등 과제를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시 34기로 공직에 입문한 후 문화재청 차장(現)과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61년생 ▲전남 순천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문화재청 차장(現)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장 ▲행시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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