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913~91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913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인 광주 88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광주 914번 확진자와 91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906번의 가족이다.
광주 915번 확진자는 해외 유입 확진자로 이날 카자흐스탄에서 귀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