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1년도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 예산안 등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에서 의결한 안건은 허창원(청주4)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북도 식품 등 기부 활성화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8건과 산업경제위원장이 제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2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등 기타 7건, 도지사가 제출한 '2021년 충북도 당초예산안' 등 예산안 4건과 조례안 등 13건, 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당초예산' 등 예산안 3건과 조례안 등 2건을 비롯해 총 49건을 의결했다.
2021년도 충북도 예산안은 도지사가 제출한 5조 8382억 4249만원 중 21개 사업 21억 1187만6000원을 삭감한 5조8361억3061만4000원이다.
2020년도 충북도 제6회 추가경정 예산안 6조3202억5336만3000원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2021년도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교육감이 제출한 2조7486억4470만7000원 중 31개 사업 21억 6379만5000원을 삭감한 2조7464억8091만2000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날 이상욱(청주11) 의원은 '우암산 명품둘레길 사업 철저한 준비 촉구'를, 이상정(음성1) 의원은 '충북도내 출자출연기관에서의 파견용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경천(비례) 의원은 '2021년에는 '일자리 특별위원회'설치 촉구'를, 임영은(진천1) 의원은 '저출산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에 대해, 박형용(옥천1) 의원은 '충북의 노동정책 전담부서 설치 제안'을 주제로 발언을 했다.
박문희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세밀한 방역관리를 비롯해 병상 및 치료센터 확보 등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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