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대비해 29일과 3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입시 컨설팅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참가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 정시원서 접수가 오는 1월 7일 시작됨에 따라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원서를 지원하도록 전략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번 컨설팅에선 15명의 진학전문상담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 등 참가자당 40분씩 1대1 맞춤형 컨설팅 상담을 해준다.
신청을 하려면 용인시 대학입시설명회 홈페이지(http://eduyongin.joongboo.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옥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비대면으로 컨설팅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상담이 수험생들이 체계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직장근무 등으로 낮 시간대엔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이번 컨설팅 행사를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