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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빅테이터 등 국제특허 출원 2위...기업은 '삼성전자' 1위

  • 기사입력 : 2020년12월11일 11:28
  • 최종수정 : 2020년12월11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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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의 국제특허 출원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11일 NHK가 보도했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유럽특허청이 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5G 등 4개 부문에서 국제특허 출원 수를 조사한 결과, 일본은 2018년 기준 6679건을 기록하며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중국이 차지했고, 한국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NHK는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기술 특허에서 일본이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의 하나임을 나타내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2018년까지 9년간 기업별 특허 출원 수에서는 한국의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일본 기업에서는 소니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에서는 퀄컴이 3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중국은 화웨이가 5위를 기록했다.

상위 20개 기업 중에는 미국이 6개사로 가장 많았고, 일본 5개사, 한국과 중국은 각각 2개사였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20.12.04 yooksa@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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