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실시한 '학생인권보호 홍보 공모전'에서 최종 3개 분야 40팀 6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누구나 당연히 요구하고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인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됐다.
3개 분야(UCC·웹툰·6행시)로 나눠 실시한 이번 대회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해 150여 편이 출품됐다.

우수작품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0일부터 전남도교육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우수작품 모음집 형태의 자료집을 발간해 학교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심이 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