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송호진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일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소방청의 주최로 실시되는 행사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앞장선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국민 안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안전경영 슬로건을 표방하고 '무결점 안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 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비상상황 대책반 및 자체 안전관리단의 안전점검 시행 등 내실있는 안전 관리와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대학 교수,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위원 등 지역내 안전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자문단'을 구성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예방 중심의 국민안전 확보에 힘써오고 있다.
박용목 원장은 "이번 수상은 생태원이 항상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모두가 '안전 전문가'라는 마음가짐으로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해나가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