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대비 복지 위기 가구 및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지역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 복지 지원을 실시하고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등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는 진주시 복지재단,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5311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공적지원 1360건(5억 7700만원), 민간자원연계 4559건(1억2000만원)을 지원,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