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7~18일 모집하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60명, 복지형 일자리 127명 등 총 187명을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의 행정 및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계도, 환경정비 및 기타 재활 프로그램 보조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인수 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등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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