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는 자녀의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영광군은 지난 2017년 11월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된 이후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권장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추진해 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 직원들이 일, 가정 생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일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