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일 오전 01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커피 전문 체인 스타벅스(Starbucks, 뉴욕거래소:SBUX)의 주가가 위기 이후 110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연한 사업모델을 갖춘 스타벅스가 지속해서 변신을 추구하며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매출을 끌어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웰스파고의 존 타워 애널리스트는 1일(현지시간) 스타벅스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1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타워 애널리스트는 또 2021회계연도 및 2022회계연도의 이익 전망치도 높였다.
이날 스타벅스 주가는 0.82% 오른 98.8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올들어 현재까지 12.4% 상승한 수준으로 지난달 18일 기록한 장중 고가인 99.33달러가 52주 최고치다. 1년간 상승률은 15.7%다.

웰스파고는 스타벅스가 오는 9일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개선된 점포 기반과 디지털 연계 강화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경영진들이 점포 탈바꿈 전략이 어떻게 강력한 경제 모형으로 이어질지를 설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매출이 부진한 점포를 닫고 드라이브-스루(Drive-Thru)와 커브 사이드 픽업과 같은 옵션을 강화해왔다.
타워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사업모델의 유연성과 장기 매출의 지속성을 감안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기적 우려가 과도하다고 인식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스타벅스에 대해 목표가를 제시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투자의견은 '완만한 매수'(Moderate Buy)이며 목표 가격은 96.06달러다. 전날 스타벅스의 종기는 98.02달러였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