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허성무 시장 "창원형 뉴딜로 대한민국 플러스 성장 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은 1일 "위기는 창원을 더 강하게 만들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 한번 창원의 혁신과 도전의 자신감인 창원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플러스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형 뉴딜 종합계획(이하 창원형 뉴딜)을 발표하며 이렇게 밝혔다.

창원형 뉴딜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기조에 맞춰 지역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담은 종합계획으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4조 9339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2.01 news2349@newspim.com

창원형 뉴딜은 △디지털 뉴딜에 41개 사업 △그린 뉴딜에 70개 사업 △휴먼 뉴딜에 29개 사업 등 3개 추진과제에 총 14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디지털 뉴딜에 1조 7306억원을 투입해 산업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시민 생활과 도시 공간을 스마트화 시킨다.

시는 AI 기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개조에 속도감을 높인다.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디지털 혁신 거점도 조성한다. 창원국가산단에는 혁신 데이터센터, 마산해양신도시에 디지털 혁신타운, 진해연구자유지역에 한국형 스마트 야드를 개발한다.

공공와이파이도 2022년까지 2060개로 더욱 확대하고 창원형 데이터 댐인 '공공 데이터리움'을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다.

진해 명동지역에 ICT 문화관광 특화단지를 유치하는 한편, 구산해양관광단지 민자유치 구역인 기업연수지구, 건강휴양숙박지구 등에 IoT 기술을 도입해 관광분야에서도 스마트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시는 두산중공업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 개발에 성공한 가스터빈의 부품 제조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전력효율 최적화 시스템 실증사업도 함께 펼친다.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생산에도 집중한다. 가포신항 배후부지에 만들어질 풍력 너셀 테스트 베드는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며, 태양광 보급사업도 확대한다.

시는 수소산업특별시를 넘어 글로벌 수소 도시로의 도약에 대한 비전도 밝혔다.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를 확대하는가 하면 2022년까지 수소차 4000대, 수소버스 1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도 2025년까지 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시민 일상 주변의 녹색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창원대로변 단절된 공원녹지를 하나의 대공원으로 만드는 센트럴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산단과 창원수목원, 대상공원을 잇는 빅 브릿지 조성사업도 그린 뉴딜에 포함했다.

 

시는 휴먼 뉴딜에 2025년까지 2277억원을 투입해 2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인재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과 AI 신기술분야 및 수소산업, 첨단방위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길러낸다. 휼륭한 인재가 창원형 뉴딜 사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한다.

고용·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선보였다. 희망일자리 브릿지 사업과 일자리 더(+) 드림 6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직자, 구직 희망자에게 안전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창원복지재단을 본격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도 구축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