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자회사 상상벤처스(전 화이인베스트먼트) 매각을 결정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벤처캐피탈 기업인 자회사 상상벤처스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100만주(지분 100%)이며, 매각금액은 50억원이다.

이번 매각 결정은 사업연관성이 적은 부문을 정리하고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또 신규사업발굴을 위한 재원을 확보차원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과의 연관성이 적다고 판단돼 매각을 결정했다"며 "매각 대금으로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해 매출 및 수익성 향상 등 실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