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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섹시 퍼포머로 데뷔…"지금부터 신인가수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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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카이가 엑소에서 선보인 강렬함을 벗고 8년 만에 첫 솔로앨범으로 새롭게 데뷔한다.

카이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첫 솔로 앨범 '카이(KA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거라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설레는 마음도 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음(Mmmh)'은 미니멀한 트랙과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팝 곡이다. 직진 러브송으로 처음 만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신감 있는 어조로 노래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엑소 카이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0.11.30 alice09@newspim.com

이날 카이는 "사실 간담회 시작 전까지 떨리지도 않았는데, 너무 긴장된다. 정식으로 발표하는거라서 어떻게 봐주실지 긴장된다. 엑소 공연에서는 솔로 무대를 한 적이 있지만, 정식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건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에 대해 "이름이 '카이'인데, 뜻이 '열다'이기도 하다. 첫 솔로 앨범이 '카이'이길 바랐다. 팬들에게도 대중들에게도 첫 인사를 하고 싶었다. 활동명을 내건 앨범명이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이는 "타이틀곡 '음'은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노래를 듣다 보면 나른하기도 하지만 강렬한 퍼포먼스도 들어있고 섹시한 퍼포먼스도 나타나는 곡이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엑소에서 내가 지닌 초능력은 순간이동이다. 첫 솔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도 '순간이동' 능력을 녹여봤다"고 귀띔했다.

카이는 퍼포먼스에서 큰 강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전 수록곡을 춤으로 표현한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그는 "각 곡마다 어울리는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쏟고 심혈을 기울여 촬영했다. 김종인이 카이를 통해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그런걸 포인트로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특히 "엑소 앨범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솔로앨범에서는 내가 조금 더 좋아하는 노래, 춤, 의상 스타일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주변에 있는 분들이 다르다. 엑소 활동을 할때는 잘 생긴 멤버들이 있지만 지금은 댄서 분들이 있어서 조금 더 나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엑소 카이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0.11.30 alice09@newspim.com

그룹 엑소로 활동할 때는 강렬한 콘셉트가 주를 이뤘다면, 솔로 앨범으로 나온 카이는 정반대이다.

그는 "엑소 활동 하면서 '강하다. 세다' 그런 인상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 앨범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인간적인 매력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엑소로 데뷔 후 8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카이는 그간 자신의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카이는 "8년만에 솔로 앨범이다.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준비했다. 힘들고 바빴는데 팬분들 생각해서 준비했고 모든 걸 다 이길 수 있었다. 처음 데뷔했을 땐 내 스스로의 만족,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우선이었는데 엑소엘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진심으로 다가오니까 나 역시도 진심이 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카이는 "지금부터 신인가수 카이가 시작되는거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카이의 첫 솔로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을 비롯해 'Nothing On Me' '기억상실(Amnesia)' 'Reason' 'Ride Or Die' 'Hello Strang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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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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