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청사 1층에 민원인 접견실을 설치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민원인 접견실은 코로나19 확산 및 공직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설치 운영되며 최악의 청사폐쇄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다.

민원접견실은 본관 1민원실 3개소, 2민원실 3개소, 신관 1층 1개소로 총 7개소를 운영하며 청사에 방문한 민원인은 각 부서 사무실에 출입하지 않고 1층의 민원접견실에서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운영기간 동안 민원업무 관련 방문자 이외의 청사 출입은 제한된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민원접견실 설치는 최악의 청사폐쇄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가급적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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