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5년 연속 본선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덕양구는 8개 동이 도전해 2개 동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는 올해 코로나19로 주민자치활동이 많이 위축된 가운에 얻은 성과라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본선에 진출한 고양동은 주민조직네트워크분야에서 ▲우리누리 우리두리(우리 세상 우리 둘이 모여 바꾸자) 행신2동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행하라, 신나라, 열려라라는 우수사례로 장려상 이상을 확보했다.
덕양구는 그동안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희망 동을 대상으로 소규모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교육 및 동별 주민자치 사업 컨설팅,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동 전화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덕양구에서 2개동이 본선에 진출해 너무나 자랑스럽고 함께 본선에 진출한 일산동구 풍산동 등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