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은행은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본점에서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감사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광주은행의 52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감사고객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우수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광주은행의 지난 52년 역사를 돌아보며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 앞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은행에서 출시한 5·18 공익통장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를 기념하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출시한 5·18 공익통장은 예·적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사진으로 디자인 된 통장을 제공하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5·18기념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금의 광주은행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과 지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