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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무기체계에 4차산업 기술 적용

전자통신연구원과 국방 R&D 공동연구 협약

  •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15:06
  •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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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IG넥스원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제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국방R&D 분야 미래 신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자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테라헤르츠(Thz), 위성통신 기반기술 확보를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김지찬 대표이사(좌측)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국방R&D 분야 미래 신기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LIG넥스원]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는 국방R&D 분야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무인화, 드론, 로봇, 인공지능(AI)은 물론 위성·무인기 탑재 전자장비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R&D 인프라를 최대한 접목해 대한민국의 미래 국방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는 "LIG넥스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서 요구하는 차세대 무기체계 R&D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자통신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으로 군 전력체계의 첨단화, 정예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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