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경찰서는 광양읍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주민안심 걷고 싶은 골목길 조성' 사업으로 LED보안등을 설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읍성길(250m)에 LED보안등을 설치한 1차 사업이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어 이번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주된 골목길과 연결된 막다른 골목길까지 설치해 지역주민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김중호 서장은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가로등만으로는 균일하게 밝힐 수가 없어, 이를 보완하고자 일정한 간격으로 LED보안등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계속 추진해 든든한 이웃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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