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16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활동은 보건소 방역소독원 6명이 공장, 다주택세대, 공원, 마을회관 등 912곳의 정화조를 순회하며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연막소독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모기성충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유충구제활동을 펼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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