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낮 12시33분쯤 경북 구미시 장천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과 경북도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인력 7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7,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 공무원 21, 소방 11, 기타 5)을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서 산불 발생 1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시 39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경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로 임야 0.03ha가 소실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이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전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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