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청년 맞춤형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금의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인 무주택자로서 대출실행일 기준 만 19~39세 이하의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및 창업자 중 연소득조건 해당자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중 작은 금액으로, 시에서 대출이자 2.5% 중 2%를 지원해 선정자는 연 0.5%만 부담하면 된다.
단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버팀목전세대출, 중소기업 청년전세대출 등 공공기관 주거지원 정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로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서류접수순으로 서류심사 및 대출심사가 진행되며, 서류심사 완료일로부터 3개월 내 대출실행자에 한해 이자지원이 확정된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큰 취업준비생, 저소득 취·창업자 등 청년들이 지역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