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청주 가경‧강서지역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시설이 될 가경지역 도서관 개관을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착공한 가경지역 도서관은 약 1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12월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경지역 도서관은 연면적 약 3650㎡ 지상 4층 규모로, 1층 어린이 및 유아 자료실, 2층 공연장, 문화교실 및 북 카페, 3층 일반자료실 4층 동아리실 및 사무실로 구성한다.
가경지역 도서관은 기존 지역 도서관의 개념을 탈피해 리딩엔터테인먼트(Reading + Entertainment) 개념을 지향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모든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만남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도록 인테리어를 했다.
시 관계자는 "가경지역 도서관이 개관하면 청주의 새로운 문화ㆍ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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