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에이아이의 제안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쌍촌동 1287-1번지 상에 연면적 약 2000㎡ 규모의 수련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청소년 대상 수요조사, 건립심의위원회 구성 등 절차를 밟아 추진해왔다.

올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제안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3개의 제안서를 접수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호남대학교 조형근 교수 외 심사위원 6인이 참석했으며 심사위원회 평가 점수와 서구청의 사전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건축사사무소에이아이가 선정됐다.
서구는 당선된 건축사와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해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가 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