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청주시가 지역 청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롯데아울렛 청주점 3층에 300㎡ 규모의 청년공간 'ROUTINIQUE'(루티니크)를 개소한다.

'ROUTINIQUE'는 19개 청년 기업 제품들로 이뤄진 로컬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과 문화공연이 가능한 복합 청년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개소 축하공연은 이달 14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여 분 동안 청년 뮤지션들의 재즈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OUTINIQUE'는 지역의 청년이 대표인 기업으로 선발됐으며 앞으로 수익의 일부가 지속해서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3일 롯데아울렛 청주점, 청년뜨락 5959와 청년상가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ROUTINIQUE'는 routine +unique의 합성어로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특별함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ROUTINIQUE' 조성으로 창업을 하려는 청년의 꿈과 시민이 만나 일상에서의 특별함을 얻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추진과 다각도로 연구해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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