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재)진안홍삼연구소 회의실에서 진안군의 홍삼·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사)클러스터사업단, (재)진안홍삼연구소, 전북인삼농협, 품질인증협회, 인삼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최근 유례없는 폭우로 홍삼가공업체의 매출과 인삼농가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데 대해, 군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인삼농가는 인삼 재배에 전폭적 지원, 품질인증협회와 가공업체는 판로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군에 건의했다.
군은 진안인삼의 품질고급화와 안정적인 인삼생산을 위해 인삼연작피해방지를 위한 객토, 친환경 인삼자재, 차광망 등을 지원을 약속했다.
또 품질 좋은 홍삼가공제품을 생산을 위해 홍삼가공업체에 노후 기계교체, 소규모 사업장 haccp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재)홍삼연구소와 연계한 군수품질인증을 추진해 타 지역 홍삼제품과 차별화된 고품질 홍삼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