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명, 포천청소년문화의집 20명을 복지대상자 우선으로 각각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활동과 전문체험활동, 특별지원활동, 생활지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과학습과 생활관리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학사 일정이 지속됐던 올해는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 및 학습수준격차를 최소화 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신입생 모집은 이달 28일까지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031-538-3232)나 포천청소년문화의집(031-538-3385)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학습을 지원해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