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산하 재단인 KSD나눔재단은 'KSD 마음이음 지원사업' 후원금 2억원을 사업수행 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장애인 및 아동·청년 등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상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공모・후원하는 데에 사용된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장애인 및 시설퇴소 아동·청년 등 사회 복지 취약분야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예탁결제원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후원금은 장애인 관련 기관 3곳, 아동·청년 관련 기관 2곳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5곳에 각각 4000만원씩 지원된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전날 전달식에서 "KSD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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