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18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97명을 기록하며 6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진 이후 3일 75명을 거쳐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뛰었다.
국내 발생이 98명, 해외 유입 사례가 20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만6925명(해외 유입 3845명)이다.
국내 발생 사례에선 경기 41명, 서울 39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84명이 신규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10명이, 부산과 대구, 대전 그리고 제주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명으로, 총 2만4616명(91.42%)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18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4명(치명률 1.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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