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생활안정을 위해 강릉시 집합금지 추가업종과 관광 전세버스 종사자에 대해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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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뉴스핌DB]2020.7.23 grsoon815@newspim.com |
지원대상은 지난 9월 5일 강릉시 행정명령으로 집합이 금지된 고위험시설 중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강릉시 자체 집합금지 업종(실내체육시설300, 목욕업38) 338개소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이는 관광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40명 등 총 478명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0만~200만원으로 운수종사자 100만원, 지급방법은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신청은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실내체육시설은 강릉종합운동장 특별접수창구에서 목욕업은 강릉시보건소, 관광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강릉시청 교통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접수하면 중복지급 등의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 이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생계위기업종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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