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조주연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축산물 공동브랜드로 '풍요로운 자연의 맛 참풍 부안'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산물 공동브랜드는 지난 1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3~11월까지 8개월간 설문조사 2회, 네이밍 공모 1회, 보고회 7회를 거쳐 탄생했다.

공동브랜드는 풍요로운 자연에서 자라 고기의 참 맛이 으뜸인 부안의 웰빙 축산물을 형상화하고 자연친화적 생기 충만한 부안축산물의 품질에 대한 품격과 신뢰감을 시각화해 만들어졌다.
군은 상표출원서가 발급되면 이달부터 관내 주민들에게 친숙해지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상표등록이 완료된 후에는 공동브랜드 운영주체 결정, 품질기준 향상방안 연구, 참여농가 및 업체 기준 결정 등 브랜드 활용방안 협의 및 조례 개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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