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여수 거문도에 거주하는 문 모씨가 거북선대교 아래에서 투신자를 구조한 일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는 문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다리에서 뛰어내린 40대 여성을 구한 공로로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문씨는 당일 오후 5시 경 수상오토바이로 거북선대교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다가 투신한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해 해경에 인계했다.구조된 여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문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을 밝혔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