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를 비롯한 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역 내 청년현황과 특성 등을 조사·분석해 향후 5년간(2021~2025년)의 진주시 청년정책 로드맵을 담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해당 용역을 착수했다.
용역을 수행 중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지난 7개월간 설문조사와 FGI(심층 집단 인터뷰)를 통해 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상과 희망 사항을 조사했다"면서 "중간보고회 의견수렴을 통하여 분야별 청년 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최종 보고회 때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시 청년들의 미래가 설계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발전적이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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