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변화된 정책환경을 반영해 4개 분야에 대한 실·국·본부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실·국·본부장과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관계기관과 민간의 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해 △안전·복지·문화 △경제·산업 △도시·환경 △시정혁신 4개 분야에 대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과제 등을 보고하고,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이 아닌 시청 내 회의실에서 분야별 관계자들이 모여 보고회를 진행해 내년도 업무계획의 집중도와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시정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도 시정 여건이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만큼 시정업무 보고회를 예년보다 빨리 개최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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