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나주시 민선 7기 선도정책과제 추진 민관공동위원회 공식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묵은 지역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도정책과제 추진에 나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공동위원회' 출범식에서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발표한 선도정책과제 추진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선도정책과제를 국정방향과 정책적 기틀을 수립하는 차기 대선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공동체 역량을 기반으로 행정력과 정치력을 극대화시켜 반드시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주시 선도정책과제는 역사문화, 생태환경, 산업·경제 등에 걸쳐 오랫동안 방치되고 묵과돼 온 지역현안들을 정책과제로 수립한 초대형 정책과제다.

민간공동위원회 출범식 [사진=나주시] 2020.10.20 yb2580@newspim.com

이 정책과제는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과 군부대 이전(매설지뢰 완전 제거, 산포 비상활주로 지정 해지), 슬로시티 △광주~나주(전남도청, 목포 연계) 간 광역도시철도망 구축 △LG화학 나주공장 관내 이전 및 행정복합타운 조성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지정 등 5대 정책분야 15개 중·장기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영산강 복원 종합계획 수립, 광주~나주~전남도청 및 목포 간 광역도시철도망 구축,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지정 등은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간 민관공동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각계 저명인사 51명으로 구성됐다.

민관공동위원장은 상임위원장으로 강인규 시장과 장희천 광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송춘 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 △서재철 녹색연합 상근전문위원 △서왕진 (재)서울연구원장 △양복완 전 경기부지사 △정재수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경영본부장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박중환 전 국립나주박물관장을 각각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선도정책 추진 관련 정책자문과 대안을 모색할 정책고문단은 공동위원장 10인을 포함해 정성헌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최종택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복합학부 교수, 민승규 전 농식품부 차관, 이진우 광주전남혁신도시이전기관노동조합협의회 부의장, 배삼태 전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 회장 등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농생명·문화예술·정보통신 등 4개 분야 공공기관을 비롯한 전국단위 각계 전문가 32인으로 발족했다. 

민간공동위원회 출범식 [사진=나주시] 2020.10.20 yb2580@newspim.com

정책고문단은 나주시 선도정책을 비롯해 시정에 관한 정책 기능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중·장기 정책 추진과 차기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했다고 시는 평가했다.

나주시 선도정책을 수립한 박규견 재 아시아인문재단 정책위원장은 "정치, 경제, 안보 등의 논리로 고착화된 복합적인 문제들은 근본적 진단과 실증적인 대안을 마련해 해결하는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기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