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무주관광 100선'을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기준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관광지와 소규모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한 야외관광지, 지역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은 테마별 무주관광 100선 후보지를 읍면별로 추천을 받아 연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테마별 관광지는 걷고 싶은길,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엄마·아빠와 함께 1박2일 등 무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을 발굴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소규모 여행이 일상화 되면서 체험위주로 관광환경이 변화고 있음을 감안해 무주다운 숨은 관광코스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에는 구천동어사길, 태권명상숲길, 금강벼룻길 등 걷고 싶은 길이 있으며, 나제통문, 눈꽃마중 설천봉 등 사진 찍기 좋은 곳도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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