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조주연 기자 = '최소빈 발레단'이 연기하는 발레극 '명성황후'가 전북 김제시민을 찾아간다.
16일 김제시에 따르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민간예술 단체 우수 작품 최소빈 발레단의 '명성황후'가 오는 27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김제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발레극으로 국악의 선율과 한국무용을 고전발레의 형식에 잘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명성황후'시해사건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백성들의 군무, 날카로운 칼날이 부딪히는 음향효과 등 생생한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press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