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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김주영 "경단녀 고용증대 공제세액 4년간 3억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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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경단녀 경제활동 위한 사회적 분위기, 정책으로 주도해야"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경력단절 여성 고용기업 세액공제' 정책 성과가 매우 저조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경력단절 여성 고용증대 공제세액은 3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해 세액공제를 받은 법인 수는 지난 2016년 2개, 2017년 5개, 2018년 7개, 2019년 22개뿐이었다. 2019년 기준 경력단절 여성 고용 세제 혜택을 받은 법인은 전체 법인의 0.0028%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지난 2019년 기준 경력단절 여성 수가 170만명에 이르고 그중 50% 이상이 재취업 의사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 자리 하고 있다. 2020.07.07 leehs@newspim.com

이어 "지난 2015년 정책이 시행된 이후 4년이 지났는데도 실적이 저조한 것은 실효성에 지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기재부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책실적이 저조한 이유로 다른 고용지원에 비해 세제혜택이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시행한 '청년 고용 기업 세액공제'는 기업 종류 제한이 없을뿐더러 세액공제 개별 규모도 더 크다. 그 결과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력단절 여성 고용으로 인한 세액공제 금액은 3억1400만원인 반면 청년고용 세액 공제액은 4097억원에 달했다.

김 의원은 "기재부가 해당정책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할 실질적 유인을 제공해야만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고 촉구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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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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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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