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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 66조..코로나에도 사상최대 '터치'

영업이익 12.3조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08:58
  •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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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증권업계에서 추정한 컨센서스(잠정치) 10조6000억원대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늘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였던 2017년 4분기 65조9800억원을 소폭 뛰어넘는 규모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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