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가 서북권 산업단지 연계와 인근 주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535번 공영버스 노선을 신설해 10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535번 시내버스 노선은 서북권인 오창제3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역을 하루 8회 왕복하게 되며,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지난 2019년 8월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에 57만 6427㎡ 면적으로 조성된 오창제3산업단지는 현대모비스㈜, ㈜일진게이트 등 33개 기업이 입주 중으로 현재 722번 1개 노선이 하루 왕복 1회 운행하고 있다.
이번에 노선 신설로 535번을 이용해 출퇴근이 가능해지는 등 입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옥산 지역 청주리버파크자이, 흥덕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경유함으로써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노선은 오창~옥산~오송간 이동 시 기존 공영 53번 및 급행 747번과 더불어 535번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노선 선택권이 다양해졌다.
10월 5일부터는 535번 신설로 인한 중복시간대 운행을 피하기 위해 공영 53번 시간도 조정된다.
535번 및 53번 운행경로 및 시간표는 차차차 청주 교통행정포털(https://parking.cheongju.g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