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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이색 온라인 행사' 호응…글로벌 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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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재학생 10여명이 비대면 with코로나시대를 맞아 오는 10월 8일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퀴즈대회를 ZOOM(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으로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퀴즈 주제는 재학생들이 지난 수개월간 자체 제작한 '부산의 숨은 명소 탐방' 관련 영상 총 10편 내용에 관한 것이다. 골든벨 응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동명대 글로벌 퀴즈대회 포스터[사진=뉴스핌] 2020.09.26 news2349@newspim.com

동명대의 '부산 명소 알리미'들은 지난 3월부터 탐방 대상 명소를 자체 선정해, 해당 현장을 6월부터 순차 체험하고 그 영상(아래. 지금까지 총10개)을 만들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로 널리 알리고 있다.

매 탐방 때마다 재학생 10여명이 PD, 종합기획, 사전 현장답사, 인터뷰 대상자 섭외, 구성작가, 리포터 ,VJ, 음악조명촬영감독, 최종편집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세미프로'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다.

열정과 수고의 땀방울이 녹아 있는 이 감동의 영상은 짧은 건 2분, 긴 건 5~6분 정도의 부담 없는 분량이다. 유튜브 등에서의 조회 수, 댓글 등 호응이 자연스럽게 높아간다.

한국어 영상 10개에 각각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자막을 넣은 3개 외국어 버전 영상(총 30개) 추가 제작 탑재도 수일 이내에 마무리한다.

4,3,2학년생인 이들이 처음 뜻을 모은 것은 지난 3월 중순경. 당시 코로나19로 등교 학습 등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신입생, 국내 생활에 서툰 외국인유학생 등이 학업과 일상생활에 보다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의기투합한 '재능기부'를 이어가는 것이다.

2학기에도 with코로나 상황이 계속되자, 이들은 '명소탐방 관련 온라인(ZOOM) 퀴즈대회'를 10월 8일 오후6시에 시행키로 했다.

줌(ZOOM) 방식을 고려해, 당초 총 30명 정도만을 참여토록 하려 했는데, 온라인 접수 이틀 만에 30명을 훌쩍 넘겨, 퀴즈 참여 인원을 50~60명 정도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만든 화제의 영상 10개 내용 중에서 퀴즈문제 30~40개 정도를 발췌해 마련해둔 이들은 퀴즈대회 당일 흥미진진하게 진행할 대본을 다듬고 있다.

11번째 영상은 '스마트팜 버섯' 편으로, 최근 촬영을 마치고 수일 내에 선보인다. 12번째 이후의 후속 탐방은 오는 11월까지 이어간다.

동명대 홍보대사 팀장으로서, 이번 '부산 명소 알리미' 모두를 이끌고 있는 정명은(유아교육과4)씨는 "3~4명으로 시작한 이 활동을 돕겠다는 서포터즈가 점점 늘어 현재 10명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편의 영상 제작에는 많은 인원이 2~3차례 이상 시간을 내고 발품을 판다"며 "번거롭고 힘들 수 있는데도 흔쾌히 참여해주고 모두를 신명나게 해준 서포터즈들, 이들이 없었다면 해내기 어려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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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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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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