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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 내달 26일로 연기

10월5일→10월26일로 연기 공지…코로나19 영향 예상

  • 기사입력 : 2020년09월26일 14:57
  • 최종수정 : 2020년09월26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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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판결을 3주 연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25일(현지시각)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소송과 관련 최종 판결 일정을 10월5일에서 10월26일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ITC는 지난 2월 양사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판결'을 내렸으며 다음달 5일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ITC의 최종 판결 연기와 관련 코로나19 영향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ITC가 조기패소 결정에 대한 리뷰(재검토)를 진행중으로 최종판결에 영향을 줄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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