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주상면과 4개 단체 로터리 클럽, 좋은이웃들에서 고대마을에 거주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김모씨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인 주택을 신축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 가정은 기초 주거급여수급자로서 수년 전에 뇌암판정을 받고 수술 후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고 노후된 주택의 위험한 환경여건 속에서 지내오고 있었다.
4개 단체 로터리 클럽에서는 어렵게 살아가는 김씨의 소식을 접하고 주상면과 관내기업체, 주민, 좋은이웃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해 올 상반기부터 시작된 신축사업이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결실을 보았다.
총 3000만원의 사업비(4개 로타리클럽 1200만원, 거창군 1200만원, 좋은이웃들 600만원)가 소요되었다.
군 보조사업인 아림1004, 농촌집고쳐주기, 설계비 지원, 사례 관리비 등을 신청해 보조금을 지원 받았고, 거창군 공무원노조, 주상면 석재기업(4개소), 중앙라이온스클럽, 고대마을 이장 외 주민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앙로터리 클럽 전병하 회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가정의 주택 신축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