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내달 4일까지 미국 대형 울타리USA 온라인 몰에서 '완도 수산물 미국 온라인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과 오랫동안 글로벌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미국 대형바이어 울타리 USA와 연계해 완도 수산물 해외 시장개척 및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울타리USA는 지난해 9월 '2019 완도군 미국 LA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흥일식품과 각 100만 불의 수출 계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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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타리USA 인터넷 몰 완도 상품 페이지 사진 [사진=완도군] 2020.09.24 yb2580@newspim.com |
이번 판촉전을 위해 울타리USA는 지난 8월 완도군 수산 식품 약 7000만원 가량의 물량을 수입했으며, 올해 말까지 약 5000만원 가량의 물량을 추가 수입할 계획을 밝혔다.
판촉전은 울타리USA 자사몰(wooltariusa.com), 미주 중앙일보 핫딜,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직매장 3곳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이번 판촉전에는 총 3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했고, 참가한 업체는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이다.
판촉전에 선보이는 품목은 냉동 전복, 건미역, 김, 곱창김, 미역귀, 다시마, 모듬 해초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취소했더니, 최근 해외 바이어들이 완도군을 직접 방문해 수출 계약을 타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완도 전복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해조류 등 완도산 수산물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