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부소방서는 23일 오전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원격화상을 이용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하고자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보조강사의 통역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내용은 △영아 심폐소생술 △위급상황 시 119 신고 요령 △화재 시 대피 요령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이다.
김석순 119재난대응단장은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적극 진행해 안전공백을 해소하고, 사회 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