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를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 220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 진입로 등을 청소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1921명이 특별 근무한다.
명절 동안 많은 생활쓰레기가 광역위생매립장, 공공1·2음식물자원화시설 등 3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재우 광주시 자원순환과장은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철저한 분리배출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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