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734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지원사업으로는 ▲금구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0억 원 ▲적하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50억 원 ▲보오지구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0억 원 ▲옥천향수호수길 급경사지정비사업 50억 원 ▲조기경보시스템 14억 원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한정된 지방세수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에 국비 확보는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견인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이 2021년 확보한 재해위험정비사업비는 이번 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5건으로 1281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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